요새 하반기 공채가 한창입니다

현대 글로비스 채용은 (9 / 11) 에 마감이 된다고 해요!

지원이 되는데 도움될만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ㅎ

현대 글로비스는 가족신상 , 어학점수 , 사진이 없는 '3無 열린 채용' 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ㅎㅎ

첫번째로 현대 글로비스가 원하는 인재상 입니다.

두번째로 현대 글로비스가 선호하는 지원자 상입니다.

< 현대 글로비스 채용 공고 바로가기 >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8주년 기념을 맞아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지난 11일 넷마블은 '진화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리뉴얼은 캐릭터 , 구장 등을 바꿈으로써  시스템,콘텐츠, 비주얼 셋 중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균형잡힌 변화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변화 외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UI(유저 인터페이스)도 돋보입니다.

팀 정보와 게임 시작을 바로바로 볼수있도록 타일형 버튼으로 디자인하였고, 유저들은 간편한 조작으로 게임 내 주요 기능을 바로바로 이용할수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대규모 리뉴얼을 기념하여 10월 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이벤트 기간 내에 마구마구에 접속한 유저들 모두에게 

2만 9천원 상당의 잠재력 풀패키지 무료 제공.

두번째로 엘리트 포인트 2배 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구 마구 홈페이지 바로가기>

'빠빠빠'로 대 인기몰이를한 걸그룹 크레용팝이

세계 팬들을 위해 빠빠빠 2.0 버전 뮤비를 공개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해서

빠빠빠의 글로벌화가 더 돋보이네요 ㅎㅎ

그럼 감상해보시죠!

<글로벌 버전 빠빠빠 2.0 버전 뮤비 감상>

지난 9일 SBS에서 방영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지선이 삶에 대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이지선의 저서 '지선아 사랑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선아 사랑해' 의 저자인 이지선씨는 오빠와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로 전신 55% 3도 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쳐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이지선씨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선아 사랑해'는 이지선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간의 의지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를 일깨워준다.

전신 3도 화상이라는 끔찍한 사고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삶의 걸음을 내딛은 이지선은 그 후 아픔을 이겨내고 제 2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지선아 사랑해'를 통하여 모두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지선아 사랑해'를 모두 읽은 독자들은 이지선씨의 화상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그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만이 잔상으로 남을뿐이다.

현재 이지선씨는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혁명가 프로토스' 로 불리던 김택용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9일에 소속사를 통해 은퇴 소식을 밝힌 김택용 선수는 이로써 지난 2005년 이래 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가 E 스포츠의 대세로 떠오르게 되면서 이전에 인기를 끌던 스타크래프트1 ,  스타크래프트2 인기가 자동으로 떨어지게 져 입지가 무너짐에 따라 은퇴를 결정하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김택용은 "선수 생활을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죄송하다. 지금까지 많은 응원 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E 스포츠의 한축을 맡고 있던 '혁명가 프로토스' 김택용의 은퇴소식에 "믿을수 없다" , "스타크래프트가 망해가는구나.." 등 다양한 하고 안타까운 마음들을 표출했습니다.

과거 주민들의 반대로 이전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4일 새벽에 

분당구 서현동으로기습 이전하여 주민들의 격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성남 보호 관찰소 이전 소식을 접한 서현동,이매동의 학부모들은

'보호 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보호관찰소 이전을 비난하며 철수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 보호 관찰소 측은 " 성남 보호 관찰소는 꼭 필요한 시설이며 지난 13년간 문제 없어왔다" 라고하며 이전 철회를 할것이 아니라 

타협점이 필요함을 주장하였습니다.

학부모들은 "초중고생이 즐겨찾는 분당상권에 보호관찰소가 들어서는 안될일" 이라며 학생과 아이들을 상대로 벌어질수 있는 2차적 범죄에 대해서

우려하고있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