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 - 조지 거슈인

오늘 포스팅할 노래는 조지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 입니다 ㅎㅎ

일드인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도 나왔었고

김연아 선수의 피겨음악에도 나왔던 유명한 곡이죠.

그렇다면 무엇이 이곡을 이토록 끌리게 할까요?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도입부에는 경쾌함 이

중반부에 들어서면 웅장감과 긴장감 이 

그리고 음악의 후반부에는

가슴뭉클한 감미로움 이 있습니다.

한 노래에 이렇게 다양함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조지 거슈인은 이 노래를 통해 당시 미국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합니다.

재즈 와 클래식의 결합 랩소디 인 블루.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조지 거슈인 - 랩소디 인 블루 동영상 보기 >

< 랩소디 인 블루 - 노다메 칸타빌레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