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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한항공 조현아 사장이 땅콩이 접시가 아닌 봉지에 담겨 있어서 

사무장을 내리게 하고 이륙이 지연된 사건이 있었죠?


비행기 기내식으로도 쓰이는 문제가 된 땅콩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견과류의 왕 '마카다미아'라고 합니다.




마카다미아는 고소하고도 살짝 단맛이 섞여있어 초콜릿에 쓰이는 견과류기도하고

고급스러워서 '견과류의 왕' 이라는 별명까지 있다고 해요.



대한항공에서 논란이된 문제의 마카다미아

대한항공 '땅콩리턴' 땅콩은 하와이 브랜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라고 하네요.



쿠팡에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를 검색하면

바로 갈릭맛 허니로스티드맛 솔트맛 등 4종류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를 맛볼수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